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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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은 최영준과 노사사가 1991년 발표한 음반으로, 동명의 노래를 수록하고 있다. 이 노래는 단군부터 이중섭까지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을 선정하여 가사로 담고 있으며, 역사적 사실과의 일치 여부, 가사에 등장하는 인물에 대한 논란, 그리고 다양한 패러디를 파생시키며 사회적으로 큰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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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 [음악]에 관한 문서 | |
---|---|
곡 정보 | |
곡명 |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
음악가 | 최영준과 노사사 |
![]() | |
음반 |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
발매일 | 1991년 |
녹음 | LP |
언어 | 한국어 |
길이 | 4분 5초 |
작사가 | 박문영 |
작곡가 | 박문영 |
레이블 | 신세계음향공업 |
2. 노래에 등장하는 위인 목록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노래에는 한국의 역사 흐름에 따라 고조선부터 대한민국까지, 주요 인물들이 대략적인 연대순으로 나열되어 있다. 개인뿐 아니라 집단도 포함되며, 실존 인물 외에 가공의 인물도 등장한다. 일부는 이름 대신 호나 자로 표시되거나, 둘 다 함께 쓰이기도 한다.
- 이종무: 조선 초기의 무신으로 대마도 정벌을 이끌었다.
- 전봉준: 조선 말기 동학 농민 운동의 지도자이다.
- 김대건: 한국 최초의 가톨릭 사제이다.
- 황진이: 조선 중기의 기생이자 시인이다.
- 홍경래: 조선 후기 홍경래의 난을 일으킨 지도자이다.
- 김옥균: 조선 말기 갑신정변을 주도한 개화파 인물이다.
2. 1. 고조선 ~ 남북국 시대
- 단군: 고조선을 건국한 시조.[2]
- 동명왕: 고구려를 건국한 시조.
- 온조왕: 백제를 건국한 시조.
- 혁거세: 신라를 건국한 시조.
- 광개토대왕(호태왕): 고구려의 전성기를 이끈 왕.[2]
- 이사부: 신라의 장군이자 정치가.
- 백결 선생: 신라의 음악가.
- 의자왕: 백제의 마지막 왕.
- 계백: 백제의 장군.
- 관창: 신라의 화랑.
- 김유신: 신라의 장군. 『삼국사기』 김유신 열전에 따르면, 중국 황제의 아들인 소호의 후손이다.[3]
- 문무왕: 삼국통일을 완수한 신라의 왕. 문무왕릉비에 따르면, 흉노의 후손이다.[4][5][6][7][8]
- 원효: 신라의 승려.
- 혜초: 신라의 승려이자 탐험가.
- 장보고: 신라의 장군이자 해상 무역가.
- 고왕(대조영): 발해를 건국한 시조.
2. 2. 고려 시대
강감찬은 귀주대첩으로 유명한 고려의 명장이다.[2] 서희는 고려 초 거란의 침입을 외교 담판으로 막아낸 문신이다.[2] 정중부는 고려 무신정권의 중심 인물이다.[2] 최무선은 화약과 화포 개발에 힘쓴 고려 말의 과학자이다.[2] 김부식은 삼국사기를 편찬한 고려의 문신이자 학자이다. 지눌은 고려 불교를 대표하는 승려로, 조계종의 창시자이다.[2] 의천은 고려의 왕자이자 승려로, 천태종을 창시했다.[2] 정몽주는 고려 말 충신으로, 조선 건국에 반대하다 죽임을 당했다.[2] 문익점은 고려 말 목화씨를 들여와 의생활에 큰 영향을 끼친 인물이다.[2] 최충은 고려의 문신이자 학자로, 9재 학당을 세워 교육에 힘썼다. 일연은 삼국유사를 저술한 고려의 승려이다.[2] 최영은 고려 말 왜구를 물리치는 데 큰 공을 세운 장군이다.[2] 임춘, 오세재, 이인로, 조통, 황보항, 이담지, 함순은 죽림칠현으로 불리는 고려시대 문인들이다.[2]2. 3. 조선 시대
조선 건국부터 대한제국 수립 이전까지 활동했던 주요 인물들은 다음과 같다.순서 | 인물 | 비고 |
---|---|---|
37 | 황희 | |
38 | 맹사성 | |
39 | 장영실 | |
40 | 신숙주 | |
41 | 한명회 | |
42 | 이이 (이율곡) | |
43 | 이황 (이퇴계) | |
44 | 신사임당 | |
45 | 곽재우 | |
46 | 조헌 | |
47 | 김시민 | |
48 | 이순신 | |
49 | 태조 | 태정태세문단세 |
50 | 정종 | 태정태세문단세 |
51 | 태종 | 태정태세문단세 |
52 | 세종 | 태정태세문단세 |
53 | 문종 | 태정태세문단세 |
54 | 단종 | 태정태세문단세 |
55 | 세조 | 태정태세문단세 |
56 | 성삼문 | 사육신 |
57 | 박팽년 | 사육신 |
58 | 하위지 | 사육신 |
59 | 이개 | 사육신 |
60 | 유응부 | 사육신 |
61 | 유성원 | 사육신 |
62 | 김시습 | 생육신 |
63 | 원호 | 생육신 |
64 | 이맹전 | 생육신 |
65 | 조려 | 생육신 |
66 | 성담수 | 생육신 |
67 | 남효온 | 생육신 |
68 | 논개 | |
69 | 권율 | |
70 | 홍길동 | |
71 | 임꺽정 | |
72 | 홍익한 | 삼학사 |
73 | 윤집 | 삼학사 |
74 | 오달제 | 삼학사 |
75 | 박문수 | |
76 | 한호 (한석봉) | |
77 | 김홍도 (단원) | |
78 | 김병연 (김삿갓) | |
79 | 김정호 | |
80 | 영조 | |
81 | 정조 | |
82 | 정약용 |
2. 4. 대한제국 ~ 대한민국
안중근은 대한제국의 독립운동가로, 일제 강점기에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하여 한국 독립의 의지를 세계에 알렸다.[2] 이완용은 대한제국의 관료였으나, 을사늑약 체결에 찬성하여 민족 반역자로 비판받는다.[2]윤동주는 일제 강점기 말기에 활동한 시인으로, 그의 작품은 한국인의 정서와 저항 정신을 담아내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2] 지석영은 조선 말기의 의사로, 종두법을 도입하여 한국의 의학 발전에 기여했다.[2]
손병희는 3.1 운동을 주도한 독립운동가 중 한 명으로,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이다.[2] 유관순은 3.1 운동에 참여한 독립운동가로, 한국 독립운동의 상징적인 인물 중 한 명이다.[2]
안창호는 독립운동가이자 교육자로, 신민회를 조직하고 대성학교를 설립하는 등 민족 계몽 운동에 힘썼다.[2] 방정환은 어린이날을 제정하고 어린이 인권 운동에 앞장선 선구자이다.[2]
이수일과 심순애는 조중환의 소설 《장한몽》의 주인공들로,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를 통해 당시 사회상을 반영했다.[2]
김두한은 일제 강점기와 대한민국 초기에 활동한 인물로, 야인시대로 널리 알려져 있다.[2] 이상은 독특한 작품 세계를 펼친 작가로, 한국 문학사에 큰 영향을 미쳤다.[2] 이중섭은 한국의 대표적인 서양화가 중 한 명으로, 소를 소재로 한 작품으로 유명하다.[2]
3. 노래 가사 및 관련 정보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은 1991년 1월 최영준과 노사사(노래를 사랑하는 사람들)가 발표한 노래이다. 박문영이 작사와 작곡을, 이경석이 편곡을 맡았다.
3. 1. 관련 음반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은 1991년 1월에 최영준과 노사사(노래를 사랑하는 사람들)가 발표한 음반이다. 노래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이 최초로 수록된 음반이기도 하다.{| class="wikitable"
|-
! Side A (가수: 최영준과 노사사)
|-
|
제목 | 작사 | 작곡 | 편곡 | 재생 시간 |
---|---|---|---|---|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 박문영 | 박문영 | 이경석 | 4:05 |
마음은 하나 | 박문영 | 최종혁 | 이경석 | 2:10 |
대한의 용사 | 박문영 | 박문영 | 이경석 | 2:00 |
김치 주제가 | 박문영 | 박문영 | 이경석 | 2:00 |
힘내라 힘 | 박문영 | 박문영 | 이경석 | 3:00 |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어린이를 위한 반주음악) | 박문영 | 이경석 | 4:05 |
|-
! Side B (가수)
|-
|
제목 | 작사 | 작곡 | 편곡 | 재생 시간 | |
---|---|---|---|---|---|
우리는 한민족 | 박문영 | 박문영 | 이경석 | 최영준과 노사사 | 2:05 |
탈춤 노래 | 박문영 | 박문영 | 이경석 | 최영준과 노사사 | 3:50 |
짜라빠빠 | 박문영 | 박문영 | 이경석 | 노사사 | 4:00 |
악어 사냥 | 박문영 | 박문영 | 이경석 | 최영준과 노사사 | 2:40 |
독도는 우리 땅 | 박문영 | 박문영 | 이경석 | 최영준과 노사사 | 2:20 |
바보 온달과 평강공주 | 박문영 | 박문영 | 이경석 | 최영준 | 2:30 |
|}
3. 2. 기타 정보
- 문익점의 목화와 관련하여, '목화씨를 붓두껍에 숨겨 왔다'는 이야기는 조선 후기부터 유행한 이야기이다. 고려 말, 조선 초의 기록에는 목화씨를 ‘주머니에 넣어 가지고 왔다’거나 그냥 ‘얻어 갖고 왔다’라고만 되어 있다. 이덕무는 청장관전서의 ‘양업기’라는 글에서 상투 속에 씨앗을 숨겨왔다는 설을 전하기도 한다. 붓두껍 전설은 문익점이 목화씨를 들여 온 사건을 더욱 극적으로 부각시키려는 의도로 만들어진 전설로 보인다. 당시 원나라에서 목화가 국외 반출 금지 품목이었는지도 논란의 대상이다.[20]
- 이수일과 심순애는 일제강점기 소설 장한몽의 주인공으로 가공의 인물이다.
-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는 최영 아버지의 유언이다. 《고려사》의 〈최영 열전〉에는 최영의 아버지가 죽을 때 '너는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如當見金如石)'고 훈계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 이완용은 한국 역사에서 매국노의 대명사 중 하나로 여겨지며, '애국'이라는 수식어와 대비된다.
- 조계종과 천태종은 모두 한국 불교의 종파이며, 인명이 아니다. 지눌은 조계종의 중흥조[9], 의천은 고려 천태종의 개조[10]이다.
- 맹사성은 인명이며, 앞에 나오는 황희를 수식하는 어구가 아니다.
- 조헌은 뒤에 이어지는 김시민을 수식하는 어구가 아니라, 곽재우와 함께 임진왜란 때 의병장이었던 인물이다[11].
- 오죽헌은 신사임당과 그의 아들인 이이를 낳은 집의 유적이며[12], 인명이 아니다.
- 사육신과 생육신은 각각 6명이다.
- 삼학사는 3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 개인의 이름이 아니다.
- "주리(주리)"는 이황이 발전시킨 주리론(유교의 성리학)이며[13], 인명이 아니다.
- "단원(단원)"은 화가 김홍도의 호("단원")이며[14], (가사에 있는) "풍속도"를 수식하는 어구가 아니다.
- 의자왕 시대에 백제가 멸망할 때 3천 명의 궁녀가 투신자살했다는 설은 그 사실 여부가 확정되지 않았다.
- 문익점이 목화 씨앗을 몰래 가져왔다는 이야기는 사실과 다르다는 설이 있다. 문익점의 일화보다 이전부터 한반도에 목화가 존재했다는 기록이 발견되어 목화 씨앗을 처음 붓 통에 숨겨 가져왔다는 통설의 신빙성은 떨어졌지만, 문익점이 가져온 목화 씨앗은 다수확 품종의 재래종이었다는 설도 있다. 또한, 몰래 가져온 것이 아니라 아주 평범하게 운반한 것이며, 붓 통에 넣었다는 이야기는 후대의 과장이나 정치 공작이 아니었겠냐는 설도 있다.
- 가사에 등장하는 이수일과 심순애는 일제강점기 소설 『장한몽』의 주인공들로, 허구의 인물이다[15]。
- "황금을 돌같이 보라"는 ("최영 장군의 말씀"이라는 가사와 달리) 최영의 아버지의 유언이다. 『고려사』 「최영 열전」에는 최영의 아버지가 죽으면서 '너는 황금을 돌같이 보아라(如當見金如石)'라고 유언을 남겼다고 기록되어 있다.
4. 역사적 사실과의 비교 및 논란
문익점이 목화씨를 붓두껍에 숨겨왔다는 것은 조선 후기부터 유행된 이야기이며, 고려 말, 조선 초 기록에는 주머니에 넣었거나 그냥 얻어왔다고만 되어 있다. 이덕무는 상투 속에 숨겨왔다는 설을 전하기도 했다.[20] 이수일과 심순애는 일제강점기 소설 장한몽의 주인공으로 가공의 인물이다.[15]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는 최영 아버지의 유언이다.[20] 이완용은 '애국'이라는 수식어에 대비되는 매국노의 대명사로 여겨진다.[20]
조계종과 천태종은 한국 불교의 종파이며, 지눌은 조계종의 중흥조[9], 의천은 고려 천태종의 개조[10]이다. 맹사성은 인명이며, 황희를 수식하는 어구가 아니다. 조헌은 곽재우와 함께 임진왜란 때 의병장이었던 인물이며[11], 김시민을 수식하는 어구가 아니다. 오죽헌은 신사임당과 그의 아들인 이이를 낳은 집의 유적이며[12], 인명이 아니다. 사육신과 생육신은 각각 6명이며, 삼학사는 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리(주리)"는 이황이 발전시킨 주리론(유교의 성리학)이며[13], 인명이 아니다. "단원(단원)"은 화가 김홍도의 호이며[14], "풍속도"를 수식하는 어구가 아니다.
4. 1. 역사적 사실과의 불일치
의자왕과 삼천궁녀 설은 역사적 사실 여부가 확정되지 않았다.[20] 문익점이 목화씨를 붓두껍에 숨겨왔다는 것은 조선 후기부터 유행된 이야기이며, 고려 말, 조선 초의 기록에는 그가 목화씨를 ‘주머니에 넣어 가지고 왔다’거나 그냥 ‘얻어 갖고 왔다’라고만 되어 있다. 이덕무는 청장관전서의 ‘양업기’라는 글에서 상투 속에 씨앗을 숨겨왔다는 설을 전하기도 한다. 따라서 붓두껍 전설은 문익점이 목화씨를 들여 온 사건을 더욱 극적으로 부각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이야기일 가능성이 높다. 당시 원나라에서 목화가 국외 반출 금지 품목이었는지도 논란의 대상이다.[20]4. 2. 윤리적 문제
이완용은 한국 역사에서 매국노의 대명사로 여겨지며, 노래 가사에서 '애국'이라는 표현과 대비되어 언급된다.[20]5. 패러디 및 사회적 영향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은 다양한 형태로 패러디되었으며, 특히 정치·사회적 풍자를 담은 패러디가 많았다. 이러한 패러디들은 때로는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5. 1. 정치/사회 풍자 패러디
2002년, 한국에서 쿠퐁숙 트리오(김구라, 황봉알, 노숙자)가 가사를 바꿔 부른 「한국을 조진 100인의 개새끼들한국어」(한국을 망친 100명의 개자식들)을 만들었다. 편곡은 조지나가 맡았다.이 곡의 패러디는 다양한 형태로 만들어졌는데, 2004년 국회의원 총선거 직전에는 한나라당, 민주당, 자유민주연합 등 야당 정치인을 비방하는 내용의 「한국을 ×(망)치는 ×××들」이라는 패러디가 인터넷에 등장해 물의를 빚었다[16]。 2007년 1월, 대통령 선거 전에는 이명박 등 한나라당 소속 의원을 조롱하는 패러디가 인터넷을 통해 빠르게 퍼져나갔다. 같은 해 1월 13일, "역사학도"를 자칭하는 한 네티즌이 친여권 성향의 인터넷 뉴스 사이트 "서프라이즈"에 「한나라당을 빛낸 108인의 위인들」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것이 발단이라고 알려져 있다[16]。 2008년에는 MBC의 텔레비전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방송된 패러디에 대해 박이노가 원곡을 훼손했다며 고소했으나[17], 이후 화해했다[18]。 2011년에는 인터넷에 올라온 「한국을 미국에 팔아먹는 FTA 찬성 의원 명단」이라는 패러디가 공직선거법 위반이 아니냐는 문제 제기도 있었다[19]。
5. 2. 기타 패러디
2002년, 한국에서 쿠퐁숙 트리오(김구라, 황봉알, 노숙자)가 가사를 바꿔 부른 「한국을 조진 100인의 개새끼들한국어」(한국을 망친 100명의 개자식들)을 만들었다. 편곡은 조지나가 했다.이 곡의 패러디는 다양한 형태로 만들어졌으며, 2004년 국회의원 총선거 직전에 한나라당, 민주당, 자유민주연합 등 야당 정치인을 비방하는 내용의 「한국을 ×(망)치는 ×××들」이라는 제목의 패러디가 인터넷에 등장하여 물의를 빚었다.[16] 2007년 1월에는 대통령 선거 전에 이명박 등 한나라당 소속 의원을 조롱하는 내용의 패러디가 인터넷을 통해 급속도로 확산되었다. 이는 같은 해 1월 13일, "역사학도"를 자칭하는 네티즌이 친여권 성향의 인터넷 뉴스 사이트 "서프라이즈"에 「한나라당을 빛낸 108인의 위인들」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것이 발단이라고 알려져 있다.[16] 2008년에는 MBC의 텔레비전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방송된 패러디에 대해 박이노가 원곡을 훼손했다며 고소했으나[17], 이후 화해했다.[18] 2011년에는 인터넷에 게재된 「한국을 미국에 팔아먹는 FTA 찬성 의원 명단」이라는 패러디가 공직선거법 위반이 아니냐는 문제 제기가 있었다.[19]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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崇礼門の追悼曲’完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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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央日報日本語版
200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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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確に知り、でも排他的愛国主義はダメよ」 ある小学校の高句麗史授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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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亜日報
200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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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庾信,王京人也。十二世祖首露,不知何許人也。以後漢建武十八年壬寅,登龜峯,望駕洛九村,遂至其地開國,號曰加耶,後改為金官國。其子孫相承,至九世孫仇充,或云仇次休,於庾信為曾祖。羅人自謂少昊金天氏之後,故姓金。庾信碑亦云:「軒轅之裔,少昊之胤。」則南加耶始祖首露與新羅,同姓也。
三国史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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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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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仏教と私たち - 29〉高麗・義天(下)高麗中期最大の宗派・天台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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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ntv.co.j[...]
KN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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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ン・グァンウィ、『FTAチャン・ソン議員落選ソン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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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캐스트
문익점 네이버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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